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4l 1

과장해서 찌르고갔다는게 레전드 찌질하다..



 
익인1
진짜 혐오단어 쓰고싶어짐…그게 그게한거임…
2개월 전
익인3
뭐가 억울했냐.. 참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484 10.07 18:3053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249 10.07 21:2627681 1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232 8:4812133 0
이성 사랑방 이런 대화법은 T라서 그런거야? 255 10.07 17:1337255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0 10.07 23:1632742 2
아빠 다른집 살림 차리고 나 완전 찬밥됨16 10:35 741 0
나 백일해 걸렸는데 진짜 기침 너무 고통스러워..2 10:35 26 0
극내향인인 익들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사람 부러워한 적 있었어?8 10:35 41 0
별로 안 친한 상대를 짝사랑할 수가 있나..?11 10:35 32 0
퇴사한다고 직장에 얘기하는거 언제쯤 얘기해야됨4 10:35 26 0
직장익들아 직급 달면 당연히 팀원 💩 닦아줘야돼?16 10:35 241 0
베라 아이스크림 담아달라고 할때4 10:34 26 0
첫사랑이 선물해준 지갑 누가 훔쳐갔어..너무 속상하다 3 10:34 20 0
여행유튜버중에 시수기릿 이분이 진짜 재밌는듯ㅋㅋㅋ8 10:34 25 0
삼각김밥 하루 1개 너무 살 찔까?47 10:34 652 0
요아정 먹을건데 토핑 이정도면 충분해?3 10:33 29 0
익들아 너희 네일이나 속눈썹펌 같은 관리 받으러 갈때 사장님이 막 말 계속 걸어주시..4 10:33 16 0
근데 부모님 직업은 왜 물어보는걸까…2 10:33 51 0
오늘 밖에 나올 익들 94 쓰고 나와4 10:33 95 0
직딩들 드루와봐2 10:3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평소 출근시간대인데 연락 없어서 전화로 깨웠는데3 10:32 90 0
한국에서는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안 사서 기억이 안 나서 그러는데 한국도 편의점에..7 10:32 35 0
회사원들 보통 점심시간 몇시야!7 10:32 34 0
면접 보러왔는데 넘 일찍 왔다 10:32 13 0
이번 생리 양이 왤케 많을까... ㅜㅜ 10:3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1:14 ~ 10/8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