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하소연하는 건 듣기 힘들다

출근하느라 가뜩이나 힘든디,,,

아침부터 부정적인 소리 들으니까 짱남



 
익인1
솔직히 내가 돈주고 남의 하소연까지 왜들어야하는지 모르겠음...ㅎㅎ
2개월 전
익인2
난 기사님 하소연 구구절절 다 맞장구쳐드리는데 사실 조용한 어색함을 못견뎌서 그러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3 8:4828686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6 10.07 21:264326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50 10:5511216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7 10.07 23:1642708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936 4
집주인님한테 이런것도 얘기해도되나 11:56 13 0
카택에서 벤티가 가장 많이 탈 수 있는 사이즈지? 11:56 7 0
덕질만 안해도.. 천만원은 진작 더 모았겠다 ㅋㅋ 2 11:56 33 0
회사 에서 점심 어떻게 먹어 ?2 11:56 25 0
점메골(점심메뉴골라달라는뜻) 10 11:56 39 0
익들아 총각김치 머리 부분 먹어? 기다란 머리카락 부분9 11:55 35 0
해외익 밤티라미수 먹어보고싶다.. 11:55 18 0
만약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다 손녀들만 있으면7 11:55 62 0
솔직히 지금 세계3차대전 초입같음2 11:55 39 0
다들 약속 있으면 그날 밥 안 먹어? 9 11:55 26 0
난 우리 회사에서 돈 탑티어로 받아야하는거... CS팀이라고 생각해... 11:54 42 0
중소에서 자격증 보유자를 뽑는다면 막 생긴 자격증가진 사람은 못붙을 확률이 커? 11:54 12 0
끝내주게 춤춰라 와리오 vs 에브리바디 원 투 스위치 둘중에 뭐 살까..? 11:54 8 0
다들 희망연봉 어떻게 기재함?10 11:54 122 0
콜라겐 식후에 먹어도 돼? 11:54 7 0
이성 사랑방 남자 카톡 프사2 11:54 109 0
회사에 일 없어서 8시간 내내 자리에 앉아서 딴짓하는데 괴롭다5 11:54 65 0
돈쓰는게 아까운 사람들 신기하다14 11:54 431 0
아 먼지 왜이렇게 잘쌓여 11:54 7 0
직장익들 이거 맞나 한 번씩만 봐주라ㅜㅜ 7 11:5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12 ~ 10/8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