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때부터 그등장인물은 그냥 아웃이여



 
익인1
ㄹㅇ 나랑 똑같ㅇ
2개월 전
글쓴이
빡쳐... 다 싫어 그런 장면 너무 싫어 그냥 싫어
2개월 전
익인2
나 최근에 넷플레 올라온 드라마 갑자기 개 총으로 써ㅏ서 죽이길래 개빡쳐서 그뒤로 안봄 진짜 싫어 걍...에휴 짜증나
2개월 전
글쓴이
제일 보기 힘듦 ㅜㅜㅠ
2개월 전
익인3
사람들이 그래서 존윅보나 존윅 개 죽여서 존윅이 복수하러감
2개월 전
글쓴이
나 같아도 복수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72 0:384585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05 10:191643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84 9:0517863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80 0:0113025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1 14:197300 0
복권 스무살 생일 지나야 돈 받을 수 있어?6 10.07 17:07 20 0
아 그냥 이기적으로 살래 나만 생각할래3 10.07 17:07 34 0
팝업 같은 거 정보 어떻게 얻는 거야? 10.07 17:06 12 0
나 살찌고 가슴 커지고 방금 감격함2 10.07 17:06 50 0
원래 경력직은 면접비 안줘?3 10.07 17:06 37 0
근데 연프에서 트렁크 못들고가는 여자 출연자들은 올때는 어케 들고 온걸까10 10.07 17:06 63 0
여자남자 사이 친구가 왜 없지 7 10.07 17:06 48 0
해외여행 가서 쓴 돈은 어떻게 엔빵해?24 10.07 17:06 392 0
생리할 때 걷기운동은 괜찮지?1 10.07 17:05 46 0
트위터 쓰는 익들아 너네 블루스카이도 해..?1 10.07 17:05 22 0
애플스토어.. 내향인에게 너무 어려운 공간6 10.07 17:05 48 0
속눈썹펌 보통 지속력 얼마나 가?1 10.07 17:05 31 0
혹시 치과 잘 아는 익 있을까 ㅠㅠ,,,10 10.07 17:05 53 0
다이어트 황금기에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있어??1 10.07 17:05 32 0
배달음식 뭐 시켜 먹지 ㅠㅠㅠㅠ3 10.07 17:04 27 0
이성 사랑방/이별 60일 만났는데 감정 안생기고 만나면 노잼이거든 더 만나볼 필요가 있을까?4 10.07 17:04 165 0
채우기 아이템 확률 알려줌2 10.07 17:04 78 0
이성 사랑방 여기에 글 중에 여자남자 사이에 친구 없다는 사람들은9 10.07 17:04 142 0
취준회피 미쳤다28 10.07 17:04 1109 0
최탈 후 서탈인 게 진짜 개같이 멘탈 갈린다 10.07 17:0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8 ~ 10/10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