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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궁금함

나 고딩 때 딱 한 번 그런 적 있는데 회사에서 그러면 진짜 기절할 듯



 
익인1
내가 그런적은없고 살면서 두번봄
2개월 전
글쓴이
히익... 어케 됐어? 잘리나
2개월 전
익인1
한사람은 평판 원래 구려서 욕먹고 잘리고 한사람은 평판좋아서 살다보면 그럴수도있지~ 다음엔 그러지말아라~ 하고 넘어감 ㅋㅋㅋㅋ 같은회사 같은 나이임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헉 대박... 이래서 평소행실이 중요하구나
2개월 전
익인2
시말서 쓰겠지 머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허미 다른 징계는 없나 월급이 깎인다거나
2개월 전
익인3
우린 한번쯤은 문제 없음 그냥 반차낸셈쳐 근데 혼나기야 혼나겠지
2개월 전
글쓴이
생각보다 각박하지 않구나(?) 바로 잘리는 줄 알고 겁먹음... 물론 안 잘려도 당연히 안 그래야 하지만
2개월 전
익인3
평소 근태가 좌우하긴할텐데 우린 보통 그렇게 처리해 사장이 까탈스러운데 직원들이 게을러서 그렇게 해서 잘리면 사람 구해야하고 귀찮아지니까 어지간해서 상사들이 일 크게 안벌리는듯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하긴 새로운 사람 뽑는 것도 일이네 여러 번도 아니고 한 번 정도는 봐 주는 게 오히려 이득일 수 있겠구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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