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89>70 으로 한 2-3년 거쳐서 뺐어

1-2년동안 10키로

그후로 6개월동안 9키로

지금 5개월째 1-2키로 왔다갔다하지만 70유지하는데

원래 6개월에 한 번씩 하다가

4개월에 한 번으로 중간에 바뀌고

이제 생리주기 100일로 돌아왔다

허리도 36>34>30-31 인치로 바뀌고있어

아직도 한 10키로는 더 빼야하는데 그래도 너무 좋다

오래 걸려서 천천히 하니까 머리가 안빠져서 좋아

예전에는 무릎때문에 걷는거나 맨몸운동했는데

이제는 근육을 늘려야할 것같아서 피티나 다른 수업 알아보려구

진짜 다이어트는 장기전이다



 
익인1
나도 살 빼야하는데 어떤 식으로 뺐어?
2개월 전
글쓴이
나 처음엔 간식 끊고 활동량 늘리는 생활습관 변화부터하고
그후론 외식 안하고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먹는양 조절했어 (다이어트식x)
초반엔 먹는 것만 조절해도 잘 빠지더라!

지금은 간혈적단식하면서 가벼운 운동해!

별거아닌 것같은데 고도비만이라 이정도만해도 충분히 빠지더라!

2개월 전
익인1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3 8:4828686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6 10.07 21:264326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50 10:5511216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7 10.07 23:1642708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936 4
연락 많이 안하는 대학동기한테 생일 선물 뭐 줌?3 14:11 11 0
나 혼자 고졸이면 집에서 받는 차별... ㅠㅠ4 14:11 26 0
아이스크림 많이 먹어서 그런가 14:11 9 0
KB카드대금 6만원 빠져나간 거 실화야? 14:10 20 0
피부 안 좋은사람이랑 밥을 못 먹겠어 3 14:10 50 0
물에서 왜 맛이 나지 14:10 11 0
영어 거의 안 쓰는 해외 여행지 어디있지??5 14:10 24 0
익들아 제발 감기 뭘해야 빨리 나을까 14:10 9 0
대학교 몇학년때부터 노잼됨?1 14:10 11 0
내 주변애들 다 성공했는데 14:10 28 0
돈내고 한집배달 하면 뭐하냐… 14:10 31 0
어릴땐 한글날에 안쉬었는데 14:10 7 0
아 여고 다시 가고 싶어 14:10 10 0
맛폴리 티라미수 두개 예약했다 14:10 24 0
엄마가 갑자기 조기 퇴근하는데 내가 스트레스 받아 14:09 23 0
익들아 교통카드 요금 더 나온적 많니?2 14:09 11 0
무신사 체험단 당첨돼따 14:09 28 0
시간이 약이라는데 3주 지났는데도 왜 안괜찮아.. 도와줘 14:09 23 0
물 대신 탄산음료 마시고 살고싶다 14:09 6 0
밤티라미수 주문 완료...🌰4 14:09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12 ~ 10/8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