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잡담] 파바 알바생 특권… | 인스티즈

샐러드 사간다고 하니까 매니저님이 완전 꽉꽉 채워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핳



 
익인1
우아
2개월 전
글쓴이
맛있어 … 흑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72 0:384585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05 10:191643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84 9:0517863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80 0:0113025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1 14:197300 0
이성 사랑방 연애에 트라우마가 한번 있는데 극복할 수 있을까? 10.07 18:46 31 0
스벅 깊티 금액권처럼 쓸 수 있나?2 10.07 18:46 21 0
내 비상금 위치 어때?30 10.07 18:46 871 0
알바 최근사진 2장 보내라는데6 10.07 18:46 121 0
계획을 안세우면 안되는 유형들 있니1 10.07 18:46 12 0
나 일하다 너무힘들어서 갑자기 혼자 홍콩갈건데 추천하느거있오?? 10.07 18:46 10 0
컴활 7시 20분 시험이면 몇분전까지 입실 가능이었지? 10.07 18:46 10 0
나 두상 개이상함 진짜... 10.07 18:45 37 0
하고싶은게있는데 머리가딸려서 모옷함 10.07 18:45 18 0
네이버에 인스티즈 검색하면 얼굴 나오던거2 10.07 18:45 45 0
요즘 하루에 김치만두 2개만 먹는중 10.07 18:45 49 0
이성 사랑방/기타 프사 단체사진으로만 하던 사람이 자기 사진으로 바꾸면4 10.07 18:45 70 0
지금 시비터는 애 있다 10.07 18:45 11 0
오사카 막날에 갈만한곳 없나?1 10.07 18:45 22 0
혼자 감성사진 찍었는데 올릴 데가 없네7 10.07 18:45 536 0
강원도익들아 밤늦게나 아침일찍 택시 잡히니..?1 10.07 18:45 5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익들 몇년차부터 스킨십 줄기 시작했어?3 10.07 18:45 194 0
가정집 외에 다른 거울은 뭔가 이상해보여ㅠㅠㅠ 이거 정상이야? 10 10.07 18:44 23 0
손에 가시 박히고 뺐는데 물집 잡힘 이거 괜찮은거지? 10.07 18:44 9 0
마라탕 vs 마라엽떡5 10.07 18:4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8 ~ 10/10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