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정도 된거같은데 내가 좋은게 초반부터 꾸준히 30정도라면 애인은 100에서 지금 150정도같애
이런거 나도 알고 있고 애인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 자꾸 결혼얘기하고 (참고로 나 25살 애인 21살) 너무 좋다고 애정표현 부담스럽고 격하게 하는데 솔직히 헤어지고 싶기도 해
근데 헤어지자고 말하는게 너무 미안한거야 이렇게까지 좋아해주니까,,,,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