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지
처음 가보는 미용실은 가는게 아닌데..
올해 1월에 미용실가서 머리 잘랐거든?
내가 진짜 머리가 잘 안자라는 스타일이란 말이야.. 내가 짧은 단발로 해달라고 했는데
커트처럼 짧게 해놨음
이미 자른걸 돌이킬수 없고.. 이미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짧아...... 별로 안 자랐어..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