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0l

본인 귀한 시간 남한테 쏟을 정도면~

사실은 나를 부러워하거나 좋아하는거라고

정신승리하는 중인데 ㅋㅋㅋ

좀 상처긴 하네..



 
익인1
스타일이 어떤데??
2개월 전
글쓴이
나 에이블리 스타일...ㅋㅋ
분홍색 옷 레이스 핑크 로즈골드
이런거 좋아해..~😅

2개월 전
익인2
남이 뭘 입든 뭔 상관....
상처입을 필요 없어 쓰나 그거 때문에 감정소모하는 시간도 아까워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고마워 감동이야...
맞아 내 눈에만 이쁘면 되는거지..

2개월 전
익인3
웬 인신공격 무시 ㄱ
2개월 전
글쓴이
오키키ㅜㅜ
2개월 전
익인4
걍 무시해 저런식으로 욕하는 마인드는 안 촌스럽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ㄹㅇ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 이거 진짜 짱이다
맞아 지가 더 촌스러워

2개월 전
익인6
남욕하는 마인드가 제일 촌스러워 교양없고..무시하자
2개월 전
익인7
꾸미고 다녀도 욕할 사람들임 그냥 많이 모자라서 그렇구나 생각하는 수밖에 너가 이해해..
2개월 전
익인8
알빠노,, 클래식한 매력이라고 생각하자
2개월 전
익인9
아니 할짓도 없다 걔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약간 2015 대학생 감성인가
레이스랑 꽃무늬 많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47 8:484200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59 10:55258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1 8:442450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76 13:34973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368 2
네네치킨 어떤 메뉴가 맛있어? 뼈? 순살?4 14:54 44 0
이성 사랑방 줏대있어지는 법 좀6 14:54 45 0
잡플래닛 면접 후기에 발표시기는 14:54 12 0
놓치기 싫은 사람 아까운사람 특징 뭐야? 14:53 11 0
다이어터익 연세우유크림빵 얼먹해서 아아랑 먹는중4 14:53 81 0
와플하는곳 음료가 너무맛없어2 14:53 14 0
나 청소년 이후로 병원 가본적 없어5 14:53 19 0
흑백요리사 밈 궁금해서 넷플 결제하고 싶음3 14:53 26 0
하객룩 치마 이 색 ㄱㅊ아?3 14:53 39 0
직장인들아 너희도 오늘 퇴사하고 싶다가 내일 괜찮아지고 그래? 5 14:52 22 0
글 못쓰겠다..ㅎ3 14:52 13 0
여자 혼자 낡은 빌라 1층에 사는거 위험할까?…4 14:52 24 0
나이먹는게 무섭다..2 14:52 35 1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애인 두세번 보는 익들1 14:52 76 0
나 초딩때 왕따 시켰던 가해자 어제 길가다 만남 14:52 11 0
이성 사랑방 교대근무자랑 평일근무자랑 사귀면 언제 만나? 5 14:52 61 0
흠 토스 거래내역 안 맞네 14:51 17 0
멍냥 집사들아 여행가면 보고싶음?6 14:51 29 0
아무 이상없는데 생리가 며칠씩 미뤄질수도 있나??9 14:51 24 0
ㅇㅇ그렇대1 14:51 6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