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적게 넣든 의사가 금손이라 잘 넣든

턱필러는 티나게 되어있어???

지금 너무 고민이라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다과 싸가도 되냐는 거지근성인 손님 봤어?3 10.08 14:09 29 0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는 사람 있어??2 10.08 14:09 25 0
미용업계 일찐놀이 하는사람 왤케많냐 10.08 14:09 17 0
혹시 서울 8호선 문정역 근처 얼박사 파는 카페 아는 사람 10.08 14:08 21 0
전주 vs 여수5 10.08 14:08 55 0
퍼즐~2 10.08 14:08 26 0
이디야 제로 복숭아아이스티 대체당 무슨 성분인지 아는익 있니6 10.08 14:08 46 0
임씨인데 여자애기 이름 추천 해 줄 수 있을까?!6 10.08 14:08 40 0
홍콩환율 미친거같아 우리나라 천칠백원이라니23 10.08 14:08 374 0
25살인데 취업 먼저 하고 공기업 준비해도 안 늦을까...7 10.08 14:07 54 0
죽어가는동네에 가게열어서 발전시키던 기업 어디엿지 ㅠ 10.08 14:07 19 0
치앙마이 5일 가는데 환전 10.08 14:07 12 0
매번 못기다려서 네이버 웹툰 결제해서 봤는데2 10.08 14:07 40 0
10월 19일 20일에 결혼식가는 익들 있어? 다들 머입어..? 10.08 14:07 22 0
와 제로아이스티 절대 안사먹어야겠다5 10.08 14:07 47 0
친구가 결혼 고민하는 대화를 자주하거든?5 10.08 14:07 26 0
유투브에 검색이 왜 안돼는거지 10.08 14:07 9 0
27살에 건강검진 받는 거 너무 일러?13 10.08 14:06 94 0
지금 서울 날씨 어때????2 10.08 14:06 94 0
비행기 승무원 볼때마다 대단하다 싶음 10.08 14:06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4 ~ 10/9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