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정말 내가 표현하고 뭐든 노력하기 나름일까?

아님 그냥 흔한 말로 기간제? 같은 이성친구일까

후자라고 하면 어차피 정해진 인연인데

노력하고 잘할 이유가 있을까 ...

지금 연애중인데 너무 생각이 많네 ..



 
익인1
누굴 만나는지에 따라 다르지~~
2개월 전
익인2
기간제여도 나중에 결혼해서 평생살수도잇쥥
2개월 전
익인3
내가 오래 연애중인데 후자같은 생각은 안 들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65 8:484693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92 10:5531194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51 8:4430586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04 13:3414526 0
LG/장터🎁 내기트윈스 오늘 승리하면 선물 드려요 🎁 46 10:401676 0
치위생사익있어?4 17:17 16 0
직장인익들 오늘다들 뭐함?3 17:17 29 0
530 편하다며… 디자인마다 다른거야ㅠ? 17:17 25 0
티몬 결제해서 아직 환불 못 받은 익들 있어? 17:17 11 0
세무사 사무실vs법무법인 사무원2 17:17 27 0
비빔밥 건강식 아니야?????3 17:17 21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이 나 좋아하는 건가;??2 17:17 49 0
눈치없는사람 특징 뭔거같아? 17:17 12 0
흑백요리사 스포 해줄사람 ㅅㅍㅈㅇ4 17:17 66 0
친구남친 오빠라 부르면 안돼..?12 17:17 46 0
대충입어도 간지나는건 17:17 14 0
짝사랑 포기하는 법 좀 알려줘1 17:17 19 0
업무공유 어디까지 해야할까1 17:17 19 0
오 커피빈 헤이즐넛아메리카노 맛있다 17:16 6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이 카톡 애인이랑 연락같아? 47 17:16 217 0
아미친 마루는 강쥐 개슬프네16 17:16 498 0
잡코리아 이런데서 포지션제안 수락한 거 보통 연락 며칠만에 와? 17:16 11 0
쿠팡 보조배터리 취소해야대??5 17:16 100 0
스트레스 받으면 살 빠지는 사람들은 왜 그런 거야? 17:16 9 0
익잡에 글 쓰고 지가 수출해가는 사람 다시 기어나오나보네5 17:1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8:14 ~ 10/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