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l

2군내리는게 어려우면 휴식이라도 좀 주세요 제발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2 0:454925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7824 0
KIA 헐 안갔다!!!!!24 20:006948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7 19:455386 0
KIA내일 시구보러 표 끊었는데 36 20:193579 0
그래도... 기아 좋아하시죠?8 07.11 21:52 105 0
....콜라야 김기훈아......14 07.11 21:52 156 0
상현이 세이브 기록되면 기분이 좋아3 07.11 21:52 76 0
동하랑 문성주선수 붙여놓으니까 은근안닮음9 07.11 21:52 155 0
박찬호 불펜 준비해1 07.11 21:52 105 0
금지어 감빵도 안갔어?1 07.11 21:51 73 0
내일 뽀삐랑 호걸이 불펜 웨안돼? 9 07.11 21:51 87 0
투교는 이상 없었음3 07.11 21:51 109 0
금지어 진짜..1 07.11 21:51 40 0
호걸이 내일 광주에서 07.11 21:49 65 0
이겼으면 됐지 뭐5 07.11 21:49 87 0
다들 허공을 바라보면 엄지 세우기 ㄱㄱ6 07.11 21:48 82 0
난 정말 그 금지어가 정말 싫다6 07.11 21:47 147 0
갸레발 걍 어그로 같음5 07.11 21:46 121 0
해영이 다음주 주말전에 오나?2 07.11 21:46 77 0
오늘 인터뷰는 알드레드가 하거나 전상현이 하거나 해야지21 07.11 21:45 568 0
긍) 어찌되었든 극복해냄2 07.11 21:45 62 0
해영이는 언제 복귀한댔음...?7 07.11 21:45 119 0
준영이...... 콜업 어떠신지4 07.11 21:45 116 0
그건 달성 안해도 된다고.......16 07.11 21:44 16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6 ~ 9/21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