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문승원은 걍 어쩌라고임

지가 똥싸고 치우지도 못하는데 뭔 마무리야

마무리 뒤에 맨날 투수가 나와서 수습해야 되는데 그게 뭔 마무리냐고



 
고동1
무니 롱릴로 옮겨야 됨 이 정도면
4개월 전
고동2
22 상무즈 오면 택형이나 병현이를 마무리로 돌아가면서 쓰고 무니는 롱릴 불펜이 맞는 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 2024 WBSC 프리미어 12 한일전 달글 🇰🇷💙 | 11.. 144 11.15 18:582472 0
SSG엥 우리 용투 미치 화이트??11 9:364596 0
SSG 미치화이트 메이저에서 첫삼진이 추추였대11 12:081910 0
SSG 5할 타자 박성한10 11.15 23:251680 0
SSG구단도 붙잡고 싶고, 선수도 남고 싶다는데…예상보다 길어진 SSG-노경은 FA 협상..8 11.15 16:082493 0
나가 08.24 15:42 42 0
진짜 직관안가니까 돈도굳고 불매도된다.^-^ 08.24 14:58 41 0
최정 홈런 보고 싶다3 08.24 14:21 69 0
똑똑🚪) 궁금한게 있어서 왔어요!❤️7 08.24 12:35 165 0
랜필 허갈에서 파는 닭발 먹어본 고동있어??2 08.24 10:28 134 0
요즘 야구보다 쓱스타 댓글이 더 재밌어서 보고있는데3 08.24 09:14 276 1
인성도 터진게 실력도없다6 08.24 00:18 555 0
광현이가 상대한 9000타자, 정이가 날린 490홈런5 08.23 23:50 309 0
지면 순위 댓글에 쓰려고 만든 짤1 08.23 23:46 223 0
오 그러고보니 오늘 인터뷰 없네 08.23 23:45 44 0
이 플에 미안한데 루키등급이면 평일 인기팀(혹시 이런거 말하면 안되는지 말해줘) 경..7 08.23 23:42 180 0
상민아8 08.23 23:38 1658 0
ㅊㅅㅁ 중견으로 교체된 이후로 흐름이 이상해짐2 08.23 23:37 216 0
너무 화나니까 어린이들 보자8 08.23 23:32 442 0
오늘의 긍 뭐있지4 08.23 23:26 98 0
성한이 현수막은 그냥 안붙일건가3 08.23 23:20 194 0
사실 오늘 경기는 지고 김광현은 잘 던졌으면 했는데 08.23 23:19 59 0
그래도 오늘 김광현 괜찮았어..5 08.23 23:13 186 0
구라안치고 우리 10등 할 것 같은데4 08.23 23:13 195 0
오늘 예소왔었구나3 08.23 23:08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6 ~ 11/16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