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물질적지원도 안 해주고 방치했음
가스라이팅당하고 폭력당하고
내가 학교에서 무슨 문제생기면
니가 해서다 다 내탓함
내가 왕따당했을땐 니가 하니까 당하고 산다면서
날 때림
부모가 너무 싫은데 경제적으로 자립도 안되고
몇십년동안 가스라이팅당해서
이미 제일 중요한 시기에 우울증 결핍있고
그냥 자아없이 순응하며 살았는데
이런 부모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