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익들아 모텔이나 호텔에선 엉엉 소리내서 울어도 돼?

	익인1 당연 26일 전
	익인2 솔직히 짜증날 거 같네요 26일 전 익인4 방음이 그 정도로 안되나? 26일 전 익인2 각 숙박시설마다 다 다르죠 26일 전 익인4 음 힘들어보이는 글에 이런 댓글이랑 말투까지 걍 못가봐서 짜증나는 것 같군 26일 전 익인2 짜증나시면 잠시 휴식을 취해보십쇼 26일 전 익인3 보통 되는데 옆방 드라이기소리까지 들린모텔도 있긴했음.. 근데머 더한소리도들리는데 그정도야; 26일 전 익인10 오바네 ㅋㅋㅋ 막말로 성관계하는 사람도 태반인데 ㅋㅋ 26일 전 익인2 저도 압니다 26일 전 익인17 뭐지 짜증나면 휴식을 취하세요 26일 전 익인2 어린 아이마냥 제 댓글 배끼지 마세요 26일 전 익인20 응애 26일 전 익인27 솔찍히 쿨찐? 같음 ㅠ 26일 전 익인2 죄송합니다 고치겠습니다 26일 전 익인28 말투 왜그럼? 26일 전 익인2 당신도 별반 다를바 없지만 죄송합니다 26일 전 익인33 컨셉인 듯 26일 전 익인2 죄송합니다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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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 부모님이랑싸우고 가출해서 모텔에서 얼굴박고운적있음 26일 전 글쓴이 혹시 방음 안될 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해야겠다 고마우이 26일 전
	익인5 더한 소리도 내는데 울음소리가 왜 당연히 괜찮음 26일 전 글쓴이 내가 다녀본 모텔 호텔에선 그렇고 그런 더한 소리 한번도 못 들어봤으면 방음 잘 되는 거겠지..?ㅎ... 26일 전
	익인6 상관 없지!!! 26일 전
	익인7 남 신경 쓰지 말어 지금 당장 자신이 괜찮아지는게 중요한거니까 26일 전
	익인8 ㅠㅠ.. 그렇게 힘든 와중에 주변 눈치까지 너무 보지말았으면 26일 전 익인16 222 그정돈 괜찮아.. 쓰니부터 챙기자.. 26일 전 익인37 333 정병 걸린 것 같은 댓은 무시해 26일 전
	글쓴이 인티 애들 넘 따뜻하다 고맙다 익들아 이게 뭐라고 위로 좀 된다...ㅠ 눈물 찔끔.. 26일 전
	익인9 가서 실컷 울고 에어컨 빵빵틀고 영화보면서 배달부수자 26일 전
	익인11 마저 힘든데 너무 남의 눈치까지 보지 마ㅠ 모텔이나 호텔 가서 울고 에어컨 틀고 맛있는거 먹구 푹 쉬어 쓰니 26일 전
	익인12 눈치보지 말고 울어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울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길~~!!! 맛있는 것도 시켜먹고 샤워도 시원하게 하고 와 ㅎㅎ 2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6일 전 글쓴이 어 음 이건 생각 못했네.. 그럴 수도 있겠다..ㅠ 26일 전 익인8 아냐 아냐 괜찮아 신고는 무슨 26일 전 익인19 아냐.. 자ㅅ할까봐 신고당할걸,,, 26일 전 익인19 숙박업소에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가는 사람 많아서 26일 전 글쓴이 나도 이건 기사 몇번 봐가지고.. 혹시 의심 당하면 더 서러우니까 저 위에 익 말대로 얼굴 박고 울게 그게 제일 낫겠다 흑흑.. 26일 전 익인19 글쓴이에게 웅.. 특히 여자 혼자 숙박하는데 울음소리 들리면 큰일이라도 난 줄 알구 신고들어갈 거 같아 무슨 일인 지는 모르겠지만 힘 내 쓰니야 26일 전
	익인14 보통 방안에서는 ㄱㅊ은데 복도에서 들으면 다 들릴수도있오 근데 ㄱㅊ을겨 26일 전
	익인15 당연하지 울 땐 확 울고 털어내는게 조아 26일 전 익인15 쓰니 힘내구 홧팅하자!! 쓰니 아자아자!! 쓰니 본인 몸부터 소중히 여겨야해! 26일 전
	익인18 막 애낳는 소리 내는사람도 있는데 안될게 모가있나 펑펑 울고와 그러고는 맛난거 챙겨먹자 울고나면 괜찮아질거야 26일 전
	익인21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펑펑 울 때 차라리 밖에서 우는 게 나아 나는 드라마 주인공 마냥 한강에 비올 때 뛰면서도 울어도 봤고, 약간 주택가 아닌 공원에서 그냥 앉아서도 울어보고 했어 생각보다 사람 우는 소리 그렇게 크지 않아, 곡소리 아닌 이상 솔직히 울지 말라고 한들 울게 돼 우는게 나아 한 번 울고 터는게 나아서, 안에서 꽁꽁 숨어서 우는 것보다 그냥 밖에서 시원하게 (너무 밤 늦은 시간 아닐 때, 너무 외진 곳 아니게) 울면 민폐도 아녀 그정도로 울고 털어내 26일 전
	익인22 나도 그런 마음이라 조금은 공감되네 시원하게 울고 따뜻한 물에 씻고 나와서 맛있는거 먹고 털어버리자 26일 전
	익인23 난 집앞 공원가서 꺼이꺼이 울었던적도 있어. 장소가 뭐가 중요해 한바탕 울고 기분 좀 나아지는게 중요하지 26일 전
	익인24 나 걸으면서 엄청 운적있었는데 ㅠ 그냥 맘편히 울어 26일 전
	익인25 코노나 이런 시끄러운데는 어때 우는 순간조차 익이 눈치 안봤음 해서 ㅠㅠ 26일 전
	익인26 이럴때 차 가 있음 참 좋음 26일 전
	익인29 노래방가서 노래틀고 울어~난 그랬어ㅠ 쓰니 힘내 26일 전
	익인30 신라스테이같은 뭔가 비즈니스 호텔은 될것 같아 26일 전
	익인31 노래방 가는거 어때 노래 틀고 우는거야 나도 나중에 힘든 일 있으면 그럴까봐 26일 전
	익인32 무슨일인지는몰라도 이번에 펑펑울고 후련했으면좋겠다 26일 전
	익인34 난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노래 틀고 울고 그랬는디 뭔일ㄴ진 몰겠다만 힘내 26일 전
	익인35 나는 호캉스도 가지만 모캉스도 1년에 2~3번씩 가거든 근데 뭔가 모텔 방은 좀 소리도 울리고 그래서 자연스레 큰 소리는 못 내게 되더라 내가 좀 많이 신경 쓰고 소심한 성격이라 그럴 수도 정말 힘들다면 차라리 모텔보다는 호텔 추천 26일 전
	익인36 노래방 가서 우는거 어때 26일 전
	글쓴이 그러게 나도 차 있었으면 울기 좋았을텐데 면허도 없어가지고.. 울 지역에서 제일 방음 잘 되는 것 같던 모텔 숙소 일단 예약은 해놨어.. 내일 가려고.. 밤에 우울한 글 미안하고 담엔 비 올때 울면서 뛰는 것도 해봐야겟다 진심으로 고마워 익들아!!! 익들은 내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 보내길!! 26일 전 글쓴이 🫂 26일 전
	익인37 방에 TV 같은 거 틀어놓고 울어 그냥 울면 밖에서 들릴 거야 근데 TV 틀어놓으면 괜찮음 펑펑 울고 툭툭 다 털어내고 와!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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