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임신 기간 진짜 무던히 보내는 산모들 좀 있던데

그런 케이스였던 거 아님? 걍 몸 무거운 거 빼고

입덧도 없고 감정 변화도 크지 않고 등등

5060대 엄마 세대들도 저런 사람들 꼬ㅑ 있어서 진짜 꽉 막힌 사람들은 임신 뭐가 힘든 건지 이해 못 하는 아줌마들도 있잖아

[익인1]

아니 그걸 떠나서 배가 ㅈ,ㄴ 큼

[익인1]

입덧 없고 태동도 없어도 임신인걸 못알아챌 수가 없는 배 사이즈

[익인2]

아니 모를수가 있나 진심으로 태동도 느껴지고 몸에 변화가 개많이 일어나는데

[익인3]

몸 무거운 정도가 아니지 ... 배가 그렇게 나왔는데 ... 우리엄마도 무던히 지나간 케이스인데 울엄마는 예정일 전날 병원 들어가기 전에도 사람들이 엥?? 임신이라고? 할만큼 배가 별로 안 나왔는데 그 정도도 아니잖아

[익인4]

좀 모자란 것 같긴 하더라

[익인5]

진짜 백번 양보해서 임신선도 없고 착색, 입덧 임당 중독등 다 없엇어도 태동 못느끼는검 진짜 의아함 애기는 딸꾹질도한대 그 주수에는..ㅠㅠ

[익인6]

배가.. 임신 말고는 설명이 안되는 배임

[익인7]

임신아니면 간에 복수찬건데 해결하러 안간게 이상함

[익인8]

살집 있는 것도 아닌 사람이 배만 엄청 나오고 생리 안 하는데 모르는 게 이상함

[익인9]

진짜 좀 이상한 사람인거 같던데..브라자 입고 요리하는 영상도 올리고

[익인10]

모를 사이즈가 아님

[익인11]

누구 얘기야?

[익인1]

한 유튜번데 임신 36주까지 임신인거 몰랐다고 뒤늦게 낙태함
근데 실업급여랑 유튜브 편집, 산부인과 여러곳 전전하며 낙태 가능 여부 알아보고 기차 타고 타지까지 가서 산부인과 알아보는 지능이 있는데 36주까지 임신인걸 몰랐다는게 이해가 안됨.

[익인12]

거의 마지막달이든데 저정도 되면 소변두 엄청 자주봐서 잠도 잘 못자고 똑바로 눕지두 못하는데 몰랐다고 하면 좀 이상하지 그냥 좀 모지란거 아니면 모를수가 없는 몸상태 일텐데

[익인13]

경계선 지능장애지 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