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N5 n4 건너뛰고 n3 공부하는 중인데 어휘 공부할 때 거의 모든 한자를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한자 공부 방법에 고민이 있는데 한자를 따로 한 글자씩 공부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를 중심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



 
익인1
사바산데 난 후자가 편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단어용 그리고n2로 도전하셩 얼마 차이도 안남
2개월 전
글쓴이
N3 한자도 잘 모르는데 n2 도전해도 괜찮을까...? 한자가 무서워서 n2는 생각도 안 해봤어 ㅋ큐ㅠㅠ
2개월 전
익인3
무조건 단어야! 어디서 어케 쓰이는지 모르고 한자부터 외우면 못외워
2개월 전
글쓴이
맞는 말이네... 한자를 알아도 쓰임을 모르면 소용이 없겠구나ㅠㅠ 고마워!!
2개월 전
익인4
난 한자를 잘해서 히라가나 역으로 외운 케이스인데
나도 모르는 한자 외울때는 단어로 외워!
그래야 대충 맥락 보고서라도 파악할수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맥락으로도 파악할 수 있겠다 고민이 컸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N54 건너뛰고 3부터 본다는건 54에 해당하는 단어는 다 외운거지??
2개월 전
글쓴이
N5 단어 아는게 많아서 n3로 넘어간건데 지금보니 n4에도 한자가 많이 나오는구나... n4 단어부터 공부해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나두 54 많이 안다 생각햇엇는데 아예 n5-3 단어장 사서 보니까 모르는거 꽤 있더라고.. 그래서 아예 모르는거 없게 다 외웠더니 쉬워졌엉
2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너무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는데 훨씬 나아질 것 같아 ㅎㅎ
2개월 전
익인6
일단 단어 외우면서 한자 보다 보면 많이 익숙해지더라! 나도 처음엔 이게 맞나 싶었는데 무작정 외우다보니까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옴
2개월 전
글쓴이
쉬운 한자부터 다시 보니까 점점 익숙해지는것 같아!! 답변 고마워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나 괜찮겠지...? ㅋㅋㅋㅋㅋ큐ㅠㅠㅠ2 10.08 19:55 29 0
하반기 대기업 너무 불취업 아니야? 10.08 19:55 32 0
고딩때 생기부 구경하는데 3년 내내 귀엽다는 말 들어가있음 3 10.08 19:55 40 0
인스타 팔로워 천명은 이력서에 쓸 가치가 있을까..?5 10.08 19:55 42 0
사주, 신점, 타로 다 구라다 55 10.08 19:54 874 0
이번주에 혼자 점심 먹고 카페 갈거야 10.08 19:54 13 0
닭강정 포장해서 집에 가2 10.08 19:54 22 0
나 면접보기로 했고 문자 준다고 했는데 아직 문자 못받았어 10.08 19:54 16 0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는 마음가짐이 10.08 19:54 18 0
어우 며칠 창문 열어놓고 잤더니 바로 감기몸살 걸리네 10.08 19:54 11 0
공무원 민원때매 면직하는 경우 많아? 흔해?1 10.08 19:54 56 0
INTJ한테 이렇게 하면 부담이야? 18 10.08 19:54 197 0
아 지금 미치기 직전이다 10.08 19:54 25 0
부모님이랑 단둘이 밥 먹을 때 이 행동 어떰?? 5 10.08 19:54 21 0
와 배민 한집배달 개느리다...1 10.08 19:54 33 0
나 옷갈아입다가 팬티만 입은 채로 고양이 베개 됨1 10.08 19:53 24 0
오늘 감정노동 개힘들었음..1 10.08 19:53 23 0
안녕하세요 40분째 물 끓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2 10.08 19:53 30 0
아니 독서실에서 노트북 소리 작게 틀고 인강 듣는 거 이해가능?12 10.08 19:52 142 0
와 퇴근했는데 중요한 거 까먹어서 다시 돌아가는 중...ㅋㅋㅋㅋ 10.08 19: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2 ~ 10/9 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