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고민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91 10.08 10:5577065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0 10.08 13:3451464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23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3767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0 10.08 11:4627139 0
나 입 안대고 물 마시기 개잘함 10.08 21:38 12 0
너네 해쭈 옷 뭐 살꺼야 10.08 21:38 21 0
아파트 사는 애들아 너네 집에서 뒷꿈치 발도장 찍으면서 다녀?13 10.08 21:38 82 0
운전1년차인데 주차장에서만 사고3번 냄 ㅎ9 10.08 21:38 363 0
가정교육 못배운거 티나는 사람 너무 싫음..4 10.08 21:38 55 0
필러맞아보니까 누가 필러 맞았는지 알겠는게 너무 신기해22 10.08 21:38 417 0
와 채소는 진짜 금방 상하는구나 10.08 21:38 13 0
사무직 이직할때 1년반이랑 2년이랑 차이 많이 날까?2 10.08 21:38 24 0
흑백요리사 파이널이당 10.08 21:38 12 0
보부상 익들은 왜 보부상이 됐어?12 10.08 21:37 46 0
아 카톡 신세계 상품권 이마트까지 교환하러가야되네;1 10.08 21:37 12 0
친구랑 같이 살아 본 경험 있는 익들 있어?2 10.08 21:3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안 보고 있어도 뭐하는지 남겨두는거 3 10.08 21:37 128 0
발레 미친거 아니냐8 10.08 21:37 58 0
헤어 에센스 젤 유명한게 뭐야??1 10.08 21:37 15 0
새로 간 미용실 디자이너쌤 머리 기가막히게 하시는데 손에 담배냄새 너무 나더라ㅠ 10.08 21:37 9 0
흑백요리사 다 봤는데 눈물 나오네..ㅠㅠ 10.08 21:37 26 0
집에 리코타치즈 있는데 어떻게 해먹어야 맛있을깡 2 10.08 21:37 15 0
술 마시면 은근슬쩍 스킨십 많아지는거 너무 싫어 5 10.08 21:37 264 0
얼마전에 본 짤인데 흑수저 심사위원 셰프님 강박증 짤(?) 10.08 21:3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4:30 ~ 10/9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