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통 ? 굳이 ? 했던 내가 데통을 생각해보게 되다 ...... 19

2 강아지 오줌싸서 미친 아줌마랑 소리지르고싸웠어 17

3 자취익 집밥 간만에 먹는데 반찬양 잘못 계산한듯 8

4 아 공뭔 발령 9월인데 4

5 나 팔뚝 짱 두껍지 40 10

6 근데 인스타 보면 약간 졸부들은 과시 엄청하고 원래 부자들은 티 잘 안내더라 3

7 생각보다 셀프브라질리언왁싱한 애들 있나봐 12

8 이거 겨털이야 ㅋㅋㅋㅋㅋㅋ 3

9 일상 전체에서 야구는 못 빼...? 8

10 제주도 진짜 짱이다 버스에 안전벨트 있고 택시 기본요금도 4,300원 밖에 안해 3

11 재취업수당 꽤나 쏠쏠하네 1

12 신규인데 우리과 사람들 나를 거의 딸처럼 해주심...

13 자퇴 16명한거 많이 한거라고 생각해? 3

14 수건 양말 건조기 돌려도됨?? 2

15 옷이나 패션 잘 아는 익들아ㅠㅠㅠㅠ이거 뭐라고 그래..? 2

16 남친이랑 9살 차이인데 영화얘기하다가 또 현타 100 8

17 꼽줬다고 느끼는 사람 vs 농담인데 진지하게 받는다 예민하다는 사람 4

18 너네 안나가거나 집주변만 나가면 머리 안감음? 9

19 마샬스피커 인테리어템으로 흔한가?

20 난민 많이 받은 나라들로 해외여행 가지말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