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루만에 잘림

… 치킨집이였고 교육받는데 처음에 못하는거 당연하다고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첫인상 좋다고 내일부터 나오라고 했는데 새벽에 문자로 경력직 뽑는게 나을 것 같다고 오지말라함….

나 진짜 얼마나 어버버 거렸으면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자르지?… 내가 한심하다ㅠ

[익인1]

잉 그 치킨집 사장이 이상한 거야 괜히 자책하지 마

[글쓴이]

내가 얼마나 못했으면 하루만에 자르는가 싶다 일도 그렇게 안어렵거든 ㅠ..

[익인1]

그냥 그 사장 인내심이 없는 거임 오히려 자기 가게에 딱 맞게 알려주고 적응하면 훨씬 나은데 ㅇㅇ.. 자책하지 말라니까

[익인2]

ㅇㄴ 하루만에 자르는건 사장이 ㄹㅇ 문제임

[익인3]

인내심 없다 사장 아무리 그래도 하루만에 ㅠ 그리고 새벽에 연락한것도 에바야

[익인4]

경력직이 알바 지원해서 그런걸수도있어!!
속상해하지마ㅠㅠ

[글쓴이]

그럴 확률이 높다고 생각중 ㅎ..

[익인5]

백이면 백 기존 알바 돌아온거야 그거

[익인6]

22 경력직 지원보단 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