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어이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864 10.08 10:5573842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24 10.08 13:3448327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19499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44 10.08 21:2084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11 10.08 11:4623888 0
남미새가 4년째 솔로일 수 있는거임?20 1:34 402 0
나도 페라리 명품시계 요트 오마카세 이런거 맘껏 사고싶다2 1:33 23 0
25살 취준생 연애상대 다정 vs 티키타카 잘 되는1 1:33 66 0
졸업 전에 자격증 거의 다 따놔?2 1:33 23 0
인프피가 힘들다는데 뭔말 해줘야됨?5 1:33 63 0
여름에 없던 모기가 왜 집에 계속있지2 1:32 16 0
이성 사랑방 Istj한테 간택당하고 썸 타면서 느낀 점12 1:32 247 0
트레이닝복 상하의로 세트 추천좀 ㅠ1 1:32 21 0
나 살고있는 원룸 월세가 다른데 이래도돼? 7 1:31 36 0
수술하고 뭐 못 먹어서 팔에 맞는거 뭐지??2 1:31 54 0
이번에 짱잘 보고 외모힘이 얼마나 큰지 깨달음3 1:31 114 0
쌍수 제외 성형 해본 사람들아 32 1:31 144 0
이성 사랑방/기타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닌가봐 3 1:31 51 0
익들은 이 중에서 어떤 인생 살고 싶어???10 1:31 53 0
제일 친한 친구 좋은데 또 싫은 느낌 알아?1 1:31 45 0
어깨 뼈를 짖누르고싶음1 1:30 18 0
너희 엄청 가깝다 생각하면서 편하다 생각하고 가까다 생각하면서 쌍방 믿을만한 애들 ..1 1:30 22 0
흑백요리사 정말 멋지다 1:30 55 0
이거 전화 차단당한거야?5 1:30 31 0
너희 이성한테 반하는 포인트 뭐야63 1:30 6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10 ~ 10/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