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왤케 한심하냐 



 
익인1
마음도 식었나봐
2개월 전
글쓴이
환승하고싶긴해 ㅋㅋ
2개월 전
익인1
그냥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낭 후련하게
2개월 전
익인2
나 진짜 미안한데 그런적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올영 알바생들아 혹시 빅세일 또 언제 해? 얘네 지금 사면 손해일려남?.. 21 10.08 23:12 752 1
친구가없어서 토스 못 ㄹ하는중..7 10.08 23:12 177 0
남자친구가 예비군 갔다가 비상식량 줬어7 10.08 23:12 37 0
떵개씨 진짜 웃수저다 10.08 23:12 18 0
플랭크는 어디에좋아?????2 10.08 23:12 21 0
내일 롯월가서 교복빌릴껀데 신발 캔버스검정vs에어포스흰색2 10.08 23:11 22 0
문신한 애들 하나같이6 10.08 23:11 91 0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한국꺼지?1 10.08 23:11 19 0
다음주에는 겉옷 뭐입을까2 10.08 23:11 19 0
이성 사랑방 데통 직장인 애인 50만원 학생 애인 10만원 이정도도 구려..?17 10.08 23:11 176 0
난 현실이랑 타협을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10.08 23:11 29 0
내가 보는 웹툰 이상해짐4 10.08 23:11 23 0
이성 사랑방 착하고 인성 좋고 내면이 단단한 남잔데 딱하나 아쉬운점4 10.08 23:11 173 0
약속장소 이제 시작헸눈데 벌써 흰옷에 흘림ㅠ 10.08 23:11 11 0
20대 후반익들아 영양제 챙겨먹어??6 10.08 23:11 68 0
네일 이달아 4만원이면 진짜 싼거지??1 10.08 23:11 28 0
폰 맨날 블랙만 쓰다가 처음으로 색있는거 샀는데 벌써질려.. 10.08 23:10 15 0
기쎈건 보통 분위기로 느껴져 아님 말하는거로 느껴져?5 10.08 23:10 67 0
내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졌어..ㅜㅜㅠㅠ18 10.08 23:10 398 0
와 나 팝업 개잘잡음 1 10.08 23:10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