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워치7나와서 살건데

바꿔보상 어느정도 보상해줘?

맛간 워치5 보상받으려구



 
익인1
(내용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가격은 아는데 보상 잘해주는지 실제 후기가 궁금했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1
작동 안되면 금액 거의 안나올거 같은데 ㅇㅇ... 나는 그래도 멀쩡하게 쓰던걸 반납한거라 거의 최대근접하게 받은 적 있었음
2개월 전
글쓴이
일단 그냥 집에 냅둘 필요 없는 워치 처분한다고 생각하고 내야지....
큰 기대는 안해야겟당 고마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알러지 두드러기 처음 났는데 죽을 맛이다1 0:21 18 0
닮았다는 말 들어본 거 중에 제일 충격적인거 말해보자10 0:20 42 0
가성을 어떻게 큰 목소리로 내지ㅠ1 0:20 18 0
퇴사하고 재취직해서 출근했는데 0:20 24 0
방음 잘되는 곳에 살면 단점 0:20 19 0
이성 사랑방 썸기준이 뭐라고 생각해?4 0:20 138 0
이성 사랑방 나 차였는데 재회 될 수 있을까?47 0:20 223 0
전쟁나면 항만부터 뿌신다는데 0:20 68 0
아 진짜 현타 온다.. 문해력 진짜 개박살났음11 0:20 659 0
주택청약 25만원으로 올릴거야? 1 0:20 24 0
습관적으로 미간 찌푸리는 사람들 보면 0:19 55 0
진짜 좋아하는 착하고 예쁘고 공부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12 0:19 409 0
기차 입석은 역에서 예매해야해? 0:19 16 0
나 처음으로 혼자 백화점가서 향수 시향할건데3 0:19 50 0
토익에서 문법이나 어휘는 이제 좀 잡히는거같은데 0:19 23 0
30까지 1억 모으기 빡세다고 생각해? 6 0:19 60 0
ㅇㅅㅇ 이거 쓰는 애들 이상한애들이야???27 0:18 154 0
집에 출입센서?도어센서 있는사람있어??ㅠ 추천 해주라! 0:18 15 0
폴로 브이넥 니트 넘 흔하지?5 0:18 20 0
돈없으면 ㄹㅇ 연애든 소개팅 이든 하면 안될것 같아 0:1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4:58 ~ 10/9 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