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나진짜 밥도 먹고

빵 과자 엄청 먹거든,

빵 하루에 4~5개 먹을때도 있고

과자는 기본으로 한봉정도 먹고있어ㅋㄱㅋ

밥은 일반식 먹을때도 있고 밥도 과자로 떼울 때가 있음.

근데 한달 새에 2키로가 빠졌어ㅋㅋㅋㄱㅋ 뭐지?

18대6 공복은 하고있는데

그거때문에 이럴수가 있나????

운동도 따로 안해 그냥 한시간 산책 정도??

비와서 못할때도 많고...

일도 안해 집에서 애기만 보는데....ㅋㅋㅋㄱㅋ

이럴 수 있는거여???????



 
익인1
일단 애기보는게 개힘들고 공복이랑 산책 등 여러 이유가 있네 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근데 나 애 갖기전엔 진심 거의매일 운동 한두시간씩 하고 공복시간 지키고 이래도 이렇게까지는 안빠졌거든ㅋㄱㅋㄱㄱㅋ
육아도 그르케 몸을 많이 움직인다고는 생각안했는데.............. 그런갘ㄱㄱㅋㄱㅋㄱㅋ

2개월 전
익인2
빠질 만 한데??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ㅋㄱㄱㅋㅋㄱㅋㅋㄱㄱㅋ 난 내가 어디 아픈줄...^^; 건강바보인 내가 아플리가 없지......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632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1 10.08 18:082108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7 10.08 21:2021808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66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10 10.08 15:0230244 0
내일 쉬는 날이였구나 10.08 21:59 17 0
네이트 첫화면 스포 미쳤네 10.08 21:59 17 0
머리카락 건조한데 로션발라도돼?1 10.08 21:58 26 0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한국에 다시태어날꺼야?5 10.08 21:58 32 0
서연이란 이름어때?11 10.08 21:58 42 0
혹시 직장인인데 내일 출근하는 익 이써?6 10.08 21:58 32 0
해방촌 맛집 알려줘 10.08 21:58 16 0
오늘 면접 망쳤는데 너무 우울하다 10.08 21:58 44 0
토익 점수 높일까 오픽 딸까 10.08 21:58 17 0
22살 26살1 10.08 21:57 38 0
익들은 친구가 페미니즘 이슈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거같아?7 10.08 21:57 60 0
아니 옷 값이 왤케 오름? 진심? 10.08 21:57 22 0
와 진짜 불법으로 웹툰 보는 사람 많구나…1 10.08 21:57 49 0
혹시 이 예술가 아는 사람 10.08 21:57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업 밝히고싶지 않은데4 10.08 21:57 139 0
얘드라 스웨이드 자켓 골라쥬라 1 10.08 21:57 16 0
쥬스업 블루블랙 색 진짜 예쁜듯! 10.08 21:57 16 0
익들아 호텔 와서 욕조 안 쓰면 바보일까?3 10.08 21:57 18 0
지루피부염 앓고있는 익 있어????4 10.08 21:57 17 0
웜톤 쿨톤 구별법 알려줘 ㅜ 5 10.08 21:57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