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7l

2번쪽 예매함 ㅠㅠ



 
라온1
일반적으로는 삼팬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클래식시리즈는 잘 모르겠엉
원정오기 가까운 구장이라 롯데팬들 많을 수도..?

1개월 전
라온2
롯데전은 그쪽에 롯데팬도 많고 삼성팬도 많더라 스카이를 가본건 아니고 3루에서 보기엔 비슷해 보였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72 1
삼성 덕아웃에 극성팬 있어요20 09.08 16:253582 3
삼성 라온이들은 무슨 춘잠이 좋아??16 0:491322 0
삼성누나들 매일 싸우자14 09.08 15:361550 0
삼성애초에 컨택형으로 끊어치는 애들이 아닌20 09.08 15:221424 0
이렇게 중요한 날에 저러는 거1 08.31 18:44 146 0
진짜 개못던져ㅅ... 08.31 18:43 55 0
포시에서 선발로 어케 써5 08.31 18:43 476 0
전반기에 못나와서 어린애들이 대체선발로 돌았는데2 08.31 18:42 164 0
걍 제구가 안되는데... 08.31 18:41 54 0
전반기 나오지도 않고 08.31 18:41 54 0
이게뭐지 08.31 18:11 205 0
오늘 경기 진짜 너무 떨리네 후하 08.31 17:59 46 0
얘들아 오랜만에 이거 봐봐...5 08.31 17:40 261 0
지금 날씨도 안믿기는데 두시경기가 된다고요...1 08.31 17:14 55 0
우리 팀스 유니폼이랑 마킹지 가져가도 마킹 안해주는 경우 있어?ㅜㅜ9 08.31 16:58 1050 0
아 진짜 간절하니까 경기를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돼1 08.31 16:42 67 0
긍정소식!!!!!!!🍀🍀 2 08.31 16:36 249 1
오늘 지더라도 졌잘싸면 좋게따 6 08.31 16:32 123 0
오늘 실책 없고 빠따 살아나게 해달라는 기념으로5 08.31 16:30 80 0
영웅이랑 성규 보고 싶다5 08.31 16:24 202 0
제발 실책하지마라 제발2 08.31 16:14 93 0
빠따들아 오늘 제발 살아나줘2 08.31 15:56 76 0
고니 내놔 무조건 스타팅으로 써야지2 08.31 15:48 123 0
고니 대타로 나올거같긴한데.. 3 08.31 15:43 136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