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회사 들어가서 돈버는 직장인들만 근로자로 쳐주는듯
해외는 카페알바나 음식점알바나 다 하나의 직업개념으로 쳐주는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그럴까 싶다
직장 다니는 것보다 알바 하는게 성향에 맞는 사람들도 있고 웬만한 중소 보다 월급 많이 받는 사람들도 있음
어차피 일하는 곳이 회사냐 가게냐 차이지 다 똑같이 세금 떼고 남의 돈 버는 건데 뭐 그렇게 다른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
알바를 하든 회사를 다니든 다 열심히 일하고 돈 버는 사람들인데 어이가 없네
최저 고작 170원 오른걸로 그만한 노동력이 아니다 물가가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 사장이거나 대표들인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