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6:30 기상

8:00 출근

18:00 퇴근

18:30 하원 (등원은 10시에 출근하는 남편이 시킴)

19:00 장보러 마트 가거나 집 도착

22:00까지 애기 씻기고 놀아주고 책 읽고 간식 주고 기타 등등...

(잠 안 들면 23시까지)

애기 잠들면 새벽 1시 30분~2시까지 공부...

너무 힘듬 ㅠ...



 
익인1
무슨 공부해? 고생이다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방통대랑 자격증 공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친구들한테 오랜만에 연락해서 인스타 물어보는거 오바야?? 6 2:30 94 0
인천사는데 인하대vs국숭세단 어디가 좋아보여?? 인생 선배님들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16 2:30 119 0
아닌 밤중에 홍두깨 뜻이 이거였음?4 2:30 177 0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 2:29 11 0
옆집 개짜증난다2 2:29 60 0
인생은 왜 공부의 연속이지3 2:29 131 0
여행가는데 이동시간이 4시간 정도 걸리면 화장을4 2:29 21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다 직장인들이라 예술하는 사람이 끌려4 2:29 78 0
나 짝눈 교정 쌍수하려고 하는데 40 8 2:28 106 0
나도 친구 많았으면 좋겠다 2 2:28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 인사 톡 보낸거 읽을까 안읽을까 14 2:28 116 0
좋아하는 시 구절 필사 40 2 2:27 131 0
동성끼리 여전히 이쁘다고 말하는거 빈말이야?8 2:27 59 0
아 흑백요리사 두부지옥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2:27 73 0
진짜 잘 때 틀어놓는 영상 돌고돌아 침착맨이다 2:27 13 0
미국 살면서 유럽으로 여행을 안가볼 수 있나?6 2:26 27 0
나 다시는 알바생 많은 곳에서 알바 안할거야...26 2:26 309 0
여자 주량 질문8 2:26 23 0
뷔페가기 vs 집에서 참치마요덮밥 한바가지 해먹기 2:26 14 0
이성 사랑방 텔레그램으로 정보 팔고사는거 뭐야?3 2:2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5:04 ~ 10/9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