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22 09.09 21:341373 0
BL웹소설 내 묵은지 중에 ㅊㅊ해줄거있어??19 09.08 20:132122 0
BL웹소설예술 쪽 벨소 더 있낭12 09.08 11:03246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14 09.09 23:15499 0
BL웹소설 나 혹시 불삶 스포 밟은건지 봐줄 쏘니? (ㅅㅍㅈㅇ!!) 10 09.08 06:45116 0
퍼즐 이렇게 하는거맞나¿ ??? 1 05.05 16:21 58 0
묵은지는 하루라도 빨리 까자 (나 자신) 05.05 16:14 21 0
리디북스 캐시 자동충전 얼마씩해둬???ㅠㅠㅠ8 05.05 14:57 268 0
본문 작중 추천해줄 수 있어?!(그외에도 추천좀..) 13 05.05 14:30 250 0
제7식 맘아파서 자꾸 탈주해 05.05 14:15 63 0
하ㅠㅠ 읽는건 하루이틀이면 호로록인데 5 05.05 10:38 591 1
이거 제목 아는 쏘 있엉? 😭😭 6 05.05 09:34 280 0
(추천해줄수있니🥹) 1.도련님공x하인수(황제공x신하수) 2.하인공x도련님.. 2 05.05 09:23 163 0
나수아비는 유명한 이유가 있는듯.. 게임물 정석이야 진짜3 05.05 03:05 278 0
퍼즐. 혹시 800피스 넘 많아??1 05.05 00:33 245 0
정보/소식 헤어짐의 방법 소장본 예약판매 마감 05.04 23:35 67 0
헤테로공 짝사랑수 추천해주라6 05.04 22:54 903 0
와 시험기간때 벨테기 깨졌는데 시험끝나자마자 다시 벨테기옴1 05.04 22:47 152 0
휴일이니까 퍼즐하자2 05.04 21:45 121 0
알로샤의 꽃 어때??8 05.04 21:10 423 0
본인표출퍼즐 설문조사~3 05.04 20:33 308 0
너네 당주경 사니? 05.04 20:27 24 0
천관사복 할인 많이하는편이야??2 05.04 20:10 235 0
ㄹㄷ 리뷰 보다보면 희한한거ㅋㅋㅋ 5 05.04 17:38 877 0
아....리디캐시 충전 좀 할껄....... 05.04 15:55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