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준비 하고 있거든..ㅎ
이번달에 아는 지인들한테 청첩장 돌리려고 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힘들다...
일단 괜찮은 식당 찾아보는중... 혹시 심퍼티쿠시 가본 사람..? 사전답사 가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