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나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결혼준비 하고 있거든..ㅎ

이번달에 아는 지인들한테 청첩장 돌리려고 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힘들다...

일단 괜찮은 식당 찾아보는중... 혹시 심퍼티쿠시 가본 사람..? 사전답사 가봐야하나..?



 
익인1
나 진ㅋ짜 결혼식 준비보다 청모가 젤 힘들었어^^
그 식당은 모르겠지만.. 힘내라...증말...

2개월 전
글쓴이
응..힘낼게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나도 10월 결혼이라 청모 하는데 장소 잡는 것부터 힘듦....
2개월 전
글쓴이
공감해줘서 고마워 ㅜㅜ 맞아 너무 힘들더라
2개월 전
익인2
힘내자 예신 둘 파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연애대행 해본사람 있엉?? 4:43 23 0
테무에서 컵 사는거 찝찝할까? 2 4:42 14 0
25인데 노화체감은 모르겠고 이제 쌩 밤샘은 절대 안 되는듯1 4:41 44 0
니트 싹 다 빨아서 정리해야하는데 4:41 17 0
벽화알바 해보고싶은데 이거 화장실이랑 가기 어렵겠지? 4:40 46 0
애니 제목좀 찾아줄래..? 최근거같은데4 4:39 89 0
흑백요리사 보면서 느낀건데 4:39 51 0
그럼 멀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4:39 57 0
일본 노래만 잘부르는 익들 있음? 4:37 20 0
어똬카지 잠이 안와..7 4:37 83 0
사교육 없애려면 뭐가 정답일까8 4:37 84 1
와 카톡 멀티프로필 오류 날수있는거냐 갑자기?6 4:36 210 0
식습관 무너졌는데 걍 돼지고기 구워서 밥이랑만 먹어도 건강에 낫겠지?4 4:36 112 0
이정도 팔뚝살이면 나시 입어도 ㄱㅊ겠징? 12 4:35 35 0
미국 weee 쓰는 행 있니 4:34 4 0
익들아 썸붕 어떻게 내?3 4:33 28 0
가명 뭐가 좋은지 골라줄익 ㅠ4 4:32 23 0
할미랑 할비?야5 4:31 44 0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4 4:31 163 0
임용 평균 합격 나이가 어떻게 될까5 4:3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