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5458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0 10.08 18:0820923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7 10.08 21:2020732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5572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6 10.08 15:0229255 0
서울대나왔다그러면 사람 다르게보이는거 원래그래?5 2:58 89 0
중딩 때 내 후드집업 훔쳐갔던애 의사랑 결혼함47 2:58 737 0
아 새벽알바 진짜 바본가 2:58 43 0
대익들아 이거 만약 본인 학과라면 하는 사람 있을거같애??7 2:57 96 0
이성 사랑방 전썸남이랑 스토리 좋아요 주고 받기 가능??2 2:57 52 0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빙수 땡긴다😇 2:56 19 0
그… 헬스하는데 엉뽕레깅스를 왜 입는 거지…?2 2:56 93 0
너네 직업 뭐야?11 2:56 109 0
배꼽떼는 아예 파면 안 돼?? 아니면 파는 방법이 있어??21 2:56 476 0
와 어카지 할거 산더미인데 졸림 2:55 18 0
인간 관계 꼭 필요한 덕목2 2:55 98 0
야아 새벽 3시야!!! 2:54 29 0
친구가 건강검진 대상자라고 보건소에서 연락 왔다는데 2:54 50 0
올영 메이트 8개월차 이젠 나이대별로 얼굴 갈아낌 1 2:54 82 0
발로란트 쟈밌당 2:54 19 0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 서로 발전한거 이야기하는데21 2:53 171 0
음료 당류 몇g부터 피하는게 좋아??1 2:53 24 0
회사를 다녀도 문제 안다녀도 문제 2:52 38 0
마르면 별 소리 다 듣기는 함2 2:52 143 0
헌혈하고 계속 두드러기??처럼 간지러운데 ㅎㅇㅈㅇ8 2:51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40 ~ 10/9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