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잉…울엄마 나몰래 유니폼사러 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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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짤려서 못산다고 방금 톡옴…

더울까봐 얘기안한건데 우째알고😭😭😭

[익인1]

아 미친... 물량 왜 이따구냐고,,,,,,,,,,,,,,,눈물 나,,,

[글쓴이]

아는 이모랑 같이갔다는데…씨잉ㅠㅠㅠㅠ

[익인1]

어머니 너무 고생하셨겠다 미친형지... 볼 내일 꼭 살 수 있기를 ㅠㅠ 어머니랑 맛난 거 먹쟈

[익인2]

.... 🥲

[익인2]

하 어머니한테 무슨짓이야 개형지야

[글쓴이]

눙물찔끔했자나ㅠㅠㅠㅠㅠ헝ㅠㅠㅜ

[익인2]

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3]

어머님 고생하셨겠다 눈물나..집가면 어머님한테 맛있는 거 사드려ㅠㅠ

[글쓴이]

그르니까ㅠㅠㅠㅠㅠ날 더워서 현장판매 얘기도 안한건데…내가 내일 줄서려했는데ㅠㅠㅠ

[익인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눈물나

[글쓴이]

방심하다 눈물샘 폭발이라구ㅠㅠㅠㅠ

[익인5]

하 어머님한테 무슨 짓이야.. 미친 이글스

[익인6]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눈물나 어머니 ㅠㅠㅠㅠㅠㅠ

[익인7]

엄마보고싶다….

[익인8]

이게 모야…🥺 오늘 대전 날씨도 엄청 더운데ㅜㅜㅜ!!!!! 불효형지

[익인9]

아이고ㅠㅠㅠ 미친 형지야..

[익인10]

헐미띤....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