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최지민 선수에 대해 심리적, 체력적으로 조금 지친 상황인 것 같다면서 열흘 정도 빼주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지민 선수 빈자리는 곽도규 이준영 김대유 선수를 상황에 맞게 쓰겠다고 했습니다. 길게 던지는 상황이라면 김사윤 선수가 대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12, 2024
이범호 감독은 최지민 선수에 대해 심리적, 체력적으로 조금 지친 상황인 것 같다면서 열흘 정도 빼주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지민 선수 빈자리는 곽도규 이준영 김대유 선수를 상황에 맞게 쓰겠다고 했습니다. 길게 던지는 상황이라면 김사윤 선수가 대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