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설명하지만 성격이 왕소심이라 말은 못꺼내는 성격이야..
1. 나는 친구 생일날 생일선물 줬는데 그 다음 내 생일날엔 말한마디도 없는 13년 친구/10년 친구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안친해져서 이제 손절할려나봐 ㅎ)
2. 고시 n수하는 친구 시험 볼때마다 매년 선물 보내줬건만 내 생일날은 말한마디도 없는 친구
20대 후반인데도 아직도 이런 꽁기한 일들이 생긴다.. 속좁은 못난 내 자신.. 털어내는 것도 잘 못해서 며칠째 생일날 저런 일 3명한테나 당하니까 아직까지두 그냥 속이 상하네 하핫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