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자기 양쪽 팔뚝 부분을 엑스자로 교차 시켜서 쓰담거리면서 만지작 거리는데 왜 그런거야? 처음엔 간지러워서 그런가 싶었는데 긁는게 아니라 아래 위로 쓰담거리고 그래서 추운가? 했는데 날씨가 추운것도 아닌데 계속 그러길래.. 뭔가 물어보기도 좀 그런데 왜 그런걸까



 
둥이1
애정이 부족한가? 왜 저러지?
나라면 짜증날 듯

2개월 전
둥이2
습관인듯 그냥 안정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272 10.10 11:2055532 0
이성 사랑방요새 결혼 빨리 하고싶다는 사람들 많아지고 있다던데 진짜야?114 10.10 13:3238440 0
이성 사랑방/기타장기연애 과거+키 작아도 소개 받을거야?73 10.10 16:27134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초록글 식었는지 그 쓰닌데 카톡 보고 판단해주라ㅠ 85 10.10 14:3134424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월급 200 vs 평범하게 생겼는데 월급 300 누구랑 사귈거야46 10.10 11:4511164 0
잘생긴 남자 둘 중에 어느쪽이랑 사귈래??11 10.08 19:59 147 0
짝남이 요새 자꾸 나보고 예쁘다고 함3 10.08 19:57 172 0
다들 낼 애인이랑 뭐할거야16 10.08 19:52 2644 0
사친 톡 보내놓고 내가 안읽으니까7 10.08 19:51 135 0
이별 진짜 허무하다 ㅠㅜ11 10.08 19:51 208 0
회피형을 왜 회피형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음2 10.08 19:49 121 1
연애중 연애 취미처럼8 10.08 19:48 93 0
연애중 회피형 나르때문에 인생박살나고선 깨달은 것 1 10.08 19:48 91 2
2년 동안 썸만 8번 탔네 8 10.08 19:47 123 0
진짜 개빡치네 10.08 19:45 32 0
이성이 내가 웃기고 귀엽대 10.08 19:44 32 0
흑역사 어떻게 잊니ㅠ6 10.08 19:44 84 0
애인 맞춤법 어떻게하면 기분 안나쁘게 고쳐줄 수 있을까 22 10.08 19:40 91 0
바람 맞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2 10.08 19:33 105 0
연애중 애인 카드지갑이나 반지갑 추천해주..2 10.08 19:31 52 0
오늘 전애인이 올차단했어...9 10.08 19:30 188 0
남자들 여자 무쌍 속쌍 구분 가능? 11 10.08 19:28 83 0
애인 생일선물 9 10.08 19:24 65 0
이별 본인표출상대는 후회 절대 안하겠지..? 16 10.08 19:21 229 0
둥들아 솔직하게 키 165 남자 어때??87 10.08 19:19 170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9:34 ~ 10/11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