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트젠들이 종종 오는곳임 트젠인데 진짜외관적으로는 예쁜 여자분이 오셔서 진료실에 대기중이었데 가슴 부위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서 원장님이 가슴 얘기 하자 말자 갑자기 윗옷을 덜렁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찌찌가 덜렁거리니 원장님(남자)도 내 친구(여자)도 순간 말을 잃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여자들은 가슴에 부끄러움이 있는데 그 분은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