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6 10.08 18:0822061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73 10.08 21:2026347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8 10.08 17:0321155 0
일상 20대 초반인 사람들 이거 몰라.....? 145 10.08 17:255858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20 10.08 15:0233925 0
집에있을때 생리대말고 기저귀쓰는데 이게 훨 좋더라고1 7:36 20 0
직장에서 사람대우 못받는 거 같아서 슬프다.. 7:35 30 0
J가 되고 자제력을 갖고 싶음1 7:35 11 0
나만 그런가?? 인스타아이디중에 되게 음침하고 돌아이 같은거18 7:35 416 0
오늘 엽떡 쉬는 날..1 7:35 14 0
친구가 회사를 계속 짤리는데 이유가뭘까???18 7:35 295 0
오늘 문 여는 도서관이 있을라나… 1 7:33 20 0
친분없는 직장동료가 청첩장 줬거든? 어떻게해야돼??13 7:33 143 0
연차수당 못 줄거 같다고 다 쓰라는데 9 7:32 267 0
아 지금 일어남 7:32 22 0
뭐지 이 광고 너무 얼척없어서 클릭함 7:31 26 0
징그런광고좀 안나왔으면 7:31 12 0
여섯시에 인나서 여섯시반에출근하는데2 7:30 27 0
여태 마쉐코든 해외 쿠킹서바든 많이 봤지만 (ㅅㅍㅈㅇ)2 7:29 121 0
26살인데 어제 30대랑 토론 했는데 난 아직 얕구나 싶더라 19 7:28 513 0
섭웨 너무 좋은데 배가 빨리 꺼져...2 7:28 10 0
이성 사랑방 아 꿈에서 애인이랑 오지게 싸웠는데 이거 진짜 찝찝하긴 하넼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 7:27 55 0
아 오늘 연휴인데 일찍 일어난거 억울하다5 7:26 90 0
덴마크 스웨덴 튀르키예 중에 어디갈까5 7:25 58 0
인티 끊고 싶은데…궁금한거 있을때 바로 대답해주고1 7:2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8:10 ~ 10/9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