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힘든일 어딨냐만은 진짜 갈아서 일하는 기분..
그리고 냐가 풀타임이라 직원으로 들어간 거 맞는데
ㄹㅇ 분위기가 자기 가게처럼 해 애들이..
바빠 는데 웃으면서 함 재밌대 좀 즐기래
매출 잘 나오면 뽀너스 주거든 그거애 목숨 거는 거..
내가 독기가 없는 건지 꼴랑 2만원 주는데..?
근ㄷ 하루매출은 260-280 이렇개 찍어 ㅋㅋ…
그리고 뭘 자꾸 지일을 남한테 시킴 ㅜ 자기 퇴근이라고 우리가 해야할 일 종이에 6가지 적어서 시키고 감
진짜 그럴 때마다 한대 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