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아프니까 자제중인데 진짜 예쁘게생김..피부에 트러블 꽤 났던데 미모가 그걸 뚫고나옴
카톡으로 피부에 좋은거 알려주려는거 겨우 참고있음
하는짓이 저렇게 어찌 살라 그러나 할만큼 눈치도 센스도 꽝인데 그거마저 백치미로 느껴짐 하.........
진짜 어이없음 개강하면 있을라나 더 좋은 학교 가길 빌어주면서도 연락 계속하고싶어서 아쉬움
사귀고싶다 그런 호감이 아니라 옆에 껴두고 보고싶음
옛날에 왕이 왜 후궁을 들이고 애첩을 들인건지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