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69l

야구회피할라꼬 영화보고나어ㅏ서 라인업 지금 보고 눈뒤집힘 돌멩이 어디까지 굴러가는 거예요 와중에 이겼네 아싸 ^^ㅎ

추천


 
보리1
호수비도 있었다구
1개월 전
보리2
오늘 돌맹이 수비 완전 잘했다구~~
1개월 전
보리3
하주석보다 10000000000000 배나음
1개월 전
보리5
ㄹㅇ 음주랑 비교하기도 미안한 수준차이임
1개월 전
보리3
ㄹㅇ
1개월 전
보리6
ㄹㅇ
1개월 전
보리4
음주짐싸야
1개월 전
글쓴보리
하개웃
1개월 전
보리7
하음주 아웃
1개월 전
보리8
ㄹㅇ 내가 현빈이 3루 걱정한게 미안하게 안잘잘이였어
1개월 전
보리9
현빈이 넘 잘해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김경문 아픈 걸로 너무 눈치 주는 거 아님? 18 09.09 20:262787 0
한화우리 2라에 이율예 뽑는건 어떻게 생각해? 19 10:241392 0
한화핑니폼 마킹 10 12:34386 0
한화 킹착 와이스 와이프 질문 결국 보셨나부네 15 9:542686 0
한화여초고 남초고 다 난리네9 09.09 21:112897 0
문동주 담장때리는 1루타썰은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3 20:24 216 0
근데 생각해보면 바리아는 좀 존재감이 없음2 08.23 20:23 125 0
와이스 재계약 해야할거같은데2 08.23 20:20 138 1
이스 진짜 더 잘해서 재계약 가자 1 08.23 20:19 25 0
내 남편이 장진혁 이미 애 있는거 아니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3 20:15 121 0
와이스 공 무브먼트 미쳐써1 08.23 20:14 45 0
이글스야 아프지말자1 08.23 20:10 32 0
장진혁 미쳤다고1 08.23 20:07 54 1
장진혁 뭔진 몰라도 결혼 축하합니다 2 08.23 20:07 137 0
김인환 안내린게 1루 볼 수 있어서인듯...11 08.23 20:04 197 0
은성 아바디 소식 나오면 댓글 달아줄 수 있나요…2 08.23 20:03 42 0
챈성 왜 바뀐거야..?11 08.23 20:01 129 0
탱구 마음아픔14 08.23 19:51 822 0
장진혁 홈런 9개... 1 08.23 19:46 63 1
최재훈 최근 5경기 15타수 1안타.. 12 08.23 19:42 181 0
장터 내일 잠실 두자리 양도 구해욤,,,, 08.23 19:19 33 0
오타니랑 장진혁은 취향차이 19 08.23 19:06 2482 1
와이스 팀퍼스트 잘잡혀있는거같아서 호감임8 08.23 19:03 189 1
10-10까지 홈런 1개 남은거 맞지?10 08.23 18:52 198 0
장진혁 툴가이 맞구나..1 08.23 18:49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