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나중에 수빈이 은퇴식하면19 09.20 14:593471 0
두산 두산만 오면 다들 때지되네🐻🐻15 09.20 16:472591 0
두산마킹...궁금한 것이 잇어요40 13 09.20 13:06393 0
두산오늘 우취인게 우리한테 도움일까?6 09.20 13:481668 0
두산난 아조씨가 참...조타...?10 09.20 09:07194 0
김정우 홍성호 말소 이형범 양찬열 등록 3 07.29 15:23 192 0
도리들 무지가 유니폼 관련 질문하러 왔어용11 07.29 13:59 1014 0
송승환 양찬열 콜업이라는데 4 07.29 12:55 724 0
박버지 선수들한테 소고기 보내셨네 8 07.29 12:48 1185 0
우리 투수들도 양극화가 너무 심해...4 07.29 11:57 929 0
직관도리인데 9회초에 사람들 다 집가니까 철옹이가7 07.29 00:28 2173 0
4-5점 차이 나면 경기 포기하는 것 좀 그만했으면 3 07.28 23:29 525 0
직관도하 😭 12 07.28 22:55 695 0
오늘까지는 11연승 세금 낸거라고 생각할래3 07.28 22:55 945 0
본인표출내일 2연석 양도 할사람? ㅠㅠ 07.28 22:24 100 0
내일 빠따 라인업 아는 사람??3 07.28 22:17 414 0
뭔가 슬프네6 07.28 21:56 1288 0
냉장고아저씨 언제 나을 거예요.. 1 07.28 21:53 120 0
3연전동안 얻은게 하나도 없네 4 07.28 21:29 692 0
우리 필승조 안본 지 오래된 기분이야 07.28 21:28 33 0
퓨처스 어떻게 되고 있나 보는데 원재 타구 맞았나봐1 07.28 20:20 241 0
OnAir 🐻 3산 꽉 붙어있어✊ 아니 더 치고 올라가아아악‼️‼️ 7월 28.. 742 07.28 17:34 6906 0
우리 오늘 타순 보니까 3 07.28 17:20 729 0
조수행 안타 기원 🙏 5 07.28 17:00 153 0
우리 ㄹㅇㅇ 07.28 16:56 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10 ~ 9/21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두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