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에서 나온 남매냥이 키웠는데
한마리가 갑작스레 먼저 세상을 떠나고
그리고 같이 지내던 강아지 노견도 떠나고
그러더니 얘도 스트레스를 받았나..
밥을 잘 안먹더니 병원에도 갔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아이도 세상을 떠났어
이게 3달이 안된 사이에 일어난..
모르겠다
그냥 우리집이 문제인건가 내가 못 해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