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545 13:1634585 1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413 12:0641462 1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04 14:3237218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233 14:4526971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3:0435735 3
기념일 날 잠수이별 vs 장기연애 바람6 19:4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았는데 전애인이 머리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대2 19:44 92 0
고졸취업해서 9년 돈 모았는데도 불안하다2 19:44 40 0
3주만에 카톡 답장오는 애 너네라면 걍 씹어?6 19:44 67 0
나만 에스트라 안 맞나...5 19:44 179 0
제주 2박 3일 아수ㅟ워?1 19:44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며칠차 부터 좀 편해졌어?4 19:44 95 0
나 혼자 일본 잘 다녀올 수 있을까...??? ㅠㅠ4 19:44 63 0
저녁으로 미역국만 먹을까 아님 파스타 해먹을까 19:44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실수로3 19:43 104 0
훈남이상이거나 훈남상사들한테만 붙고 앵기는것도 남미인가2 19:43 22 0
아 오랜만에 무주식 하려고 무 사는 중인데 너무 지겹다 19:43 18 0
아이폰16은 내가 본 아이폰 시리즈들 중 최고로 못생김5 19:43 44 0
면접합격하고 살 빠졌다 19:43 21 0
쌀국수랑 칼국수 먹고 싶다5 19:43 23 0
너희라면 엄마한테 섭섭해?8 19:42 34 0
배는 안고픈데 뭔갈 먹어야 저녁 늦게 속 안쓰릴것 같을때 19:42 9 0
부모님 정관장 사드리면 다 좋아하셔??4 19:42 13 0
알바하는데 누가자꾸 쪽지랑 먹을거줌 19 19:42 422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차피 안 잡힐 사람이고 후회 안할 애인거 알아서11 19:42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