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10개 담아놓은 걸로 파는데 내가 싫어하는 맛 있어서 ㅜ



 
익인1
요청사항에 빼달라고 적어봐 우린 해주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665 10.09 13:1645889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09 10.09 12:0658069 2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392 10.09 14:3254702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20 10.09 14:4546269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0947 3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내 외모 비하한 선배가 이글 봤음좋겄어1 10.09 19:40 23 0
오늘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더라5 10.09 19:40 290 0
한달 전에 마감된 공고인데 이제 이력서 열람하는건 뭐지 2 10.09 19:40 62 0
구 일시? 밀시가 뭐야?1 10.09 19:40 67 0
익들은 호감 있는 사람이 주변에 이성 친구 없으면 더 호감가고 그래?6 10.09 19:40 46 0
현대모비스랑 현차랑 선호도 차이 어때?2 10.09 19:39 23 0
혼자 올림픽공원 돗자리 피크닉하는 사람 많아? 1 10.09 19:39 70 0
자소서 700자 내외인데 공백포함 770이면3 10.09 19:39 28 0
본인표출이거 왜 이런지 아는 사람 없니ㅠㅠ 2 10.09 19:39 18 0
외모 성격 다 별로인데 결혼 안할거라고 하는 지인 너무 웃겨... 10.09 19:39 24 0
가마로강정에 뿌링클 같은 시즈닝 강정있는데1 10.09 19:39 33 0
물가 인건비 올라도 1500원짜리 커피값 안올려서 다행 10.09 19:39 6 0
직원의 실수로 내가 손해봤는데 그냥 넘어가는게 맞아????4 10.09 19:39 105 0
고슴도치 키우다가 우리 가족이 고슴도치 됨 10.09 19:38 24 0
헤드셋 뭐 살까?? 골라주라25 10.09 19:38 457 0
방금 이상한 사람 만남 10.09 19:38 35 0
ㅁ장칼국수 먹어본익?6 10.09 19:37 17 0
조말론 라임바질앤만다린 무난한 향이야??1 10.09 19:37 18 0
대학생활을 서울에서 하면 얼마나 행복할까16 10.09 19:37 64 0
하..미치겠다 면접 떨어질거같아..어떻게 오셨어요 했는데39 10.09 19:37 7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2 ~ 10/10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