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뒷통수 맞은거같은 느낌이 들더라..
누군가 과하게 걱정한다고 뭐라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선 그래도 되는거같음 ..
아니면 다행인거지
지금 한국 사회에선 절대 과한 걱정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