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똥차는 나같아서,,
표현이 적었어- 예쁘단말도 진짜 잘 못들었고.. (자기 눈높다고는 했음 헤어질때도 예뻐서 만났다고함)
반응, 공감이 없었어- 자기딴에는 열심히 했지만 우리가 너무 다른사람이라 ㅜ 맨날 나만 반응해달라고 했어
돈이 없어서 눈치본적이 많아 - 대학생이다보니 ㅜ 내가 직장인이라 더 냈어
하,, 사실 걍 내가 대학생한테 바라고 서운해하고 ㅋㅋㅋ 내가 쓰레기 인거같아… ㅎㅎㅎㅎㅎ
내가 더 애같고….
대학생 돈도 없는데,,, 계속 뭐 하고싶어하고..
물론 내가 더 냈지만,,,,,,
그냥 방학때에 자주놀수있는거랑
시험기간에 못만나는거.. 그런게 힘들었어 ㅜ 내가 대학교를 안나와서..
원래 우린 안맞았던 사람인데
내가 억지로 끌고간걸까..?
그냥 있는 사람이 더 잘했어야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