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가는 데마다 차가 정시에 안 옴

지금 3호선 15분 넘게 기다림



 
익인1
원래 주말에 그런 경우 종종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99,00익들아 너네 아직 용돈받아?709 10.09 13:1654474 2
일상갠적으로 저가형 커피집은 이 순위로 맛있음549 10.09 12:0670169 4
일상너넨 찐친 성생활446 10.09 14:3266930 0
이성 사랑방나 23살이고 임신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369 10.09 14:4559954 0
KT 🔮2024년 가을 우리는 모두 "Kt wiz" 였다. 준플옵 4차전 달글.. 5355 10.09 13:0443221 3
148에 38이면 진짜 마른 거지…? 41 10.09 21:51 282 0
링귀걸이하면 왼쪽만 자꾸 빠지는데 뭐지? 10.09 21:51 8 0
Infj 친구들아 도움좀2 10.09 21:51 17 0
돈 아껴야하는데 치킨 사먹는건 사치지?6 10.09 21:51 17 0
얘도라 아이빔 세일 크게해1 10.09 21:51 24 0
진짜 우울해ㅠㅠㅠ 10.09 21:51 15 0
얘들아 옷 사고싶은거 적어줘 (신발 가방 등 포함)5 10.09 21:50 43 0
이성 사랑방 아싸랑 만나고 싶다5 10.09 21:50 86 1
난 연애 못하겟는게..1 10.09 21:50 105 0
보통 짜파게티에 계란올려먹을때 인덕션 한구면5 10.09 21:50 17 0
정면은 평범한데 뒷태만 보면 너무 통통해보여..1 10.09 21:49 20 0
아니 생일 안챙겨줬는데 왜 내 생일은 챙겨줌ㅠㅠ??? 10.09 21:49 18 0
일본인들은 왜 흐물거리는 식감을 좋아해?1 10.09 21:49 27 0
카톡하기 너무 귀찮아...2 10.09 21:49 26 0
사사건건 시비거는 사람들은2 10.09 21:49 16 1
인스타 염탐 당한다고 하는 애들 솔직히 즐기는거 아닌가6 10.09 21:49 43 0
나 아무것도 없는 그냥 백순데 엄마랑은 진짜 같이 못살겠다6 10.09 21:49 64 0
너익들... 맘에드는 옷 다른 색으로 한벌 더 사기도 해?7 10.09 21:48 35 0
돼지고기김치볶은거 남았는데 물 넣고 찌개해먹어도3 10.09 21:48 13 0
내얼굴형 턱쪽이 왜이렇게 볼록한거같지ㅠㅠ5 10.09 21:4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