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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도 안통하고 나만 감정적으로 상처받는거같아서

인간 덜됐구나 싶어서 상종을 안하고 내 할일만 했거든

그랬더니 날 병ㅅ으로 보는지

자기 물건도 자기가 갖다버리고 도둑든척 하더라

엄마가 저걸 감싸는 것도 이해가 안감

그냥 감싸는게 아니라 문제 있는 애를 감싸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부들거리는걸 보고 즐기는거같애

솔직히 엄마는 그냥 쟤가 정신 질환이 심해지건

다른 가족한테 옮기건 간에 신경도 안쓰는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



 
익인1
너도 막나가
2개월 전
글쓴이
제가 왜 그래야되나요
2개월 전
익인1
그걸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지
2개월 전
글쓴이
멀해야되는데?
2개월 전
익인1
동생이할만한 상식밖의 행동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ㅋㅋ.. 아 나랑은 안맞아.. 진짜 하질 못하겠더라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냥 나가 살아야지 뭐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쟤가 나가야지~ 부모가 호구도 아니고 무슨 죄라고 연로할때까지 저런앨 데리고 살아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네가 쓴 본문 읽어봐 그런앨 감싸는 부모가 이해안간다며..
거의 호구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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