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런 욕구들면 퇴사를 해야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안하는 동안에는 스트레스만 가득 쌓여서 미치겠거든..
퇴사하고 싶다.. 이런 마음만 들어서 일 집중도 잘 안함 ㅠ
나이도 이십대 중반 끝자락이라 웬만해서는 적어도 공백기나 경력은 제대로 채우고 싶어서 3년정도는 다니고 싶은데
(미래에 이직할 수도 있고 사람 일은 모르니까!)
저런 마음이 들 때 잘 이겨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