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여러군데에서 해봤고 주변에 알바마스터들 많아서 들은 것도 꽤 있는데 저런 곳은 웬만하면 사장 진짜 깐깐하고 인성도 그닥인 곳이 많더라... 특히 빵집ㅋㅋㅋ 근데 젊은 사장님이면 예외적으로 손님한테 하는 태도랑 알바한테 하는 태도가 일관적인 경우가 꽤 있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