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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여러군데에서 해봤고 주변에 알바마스터들 많아서 들은 것도 꽤 있는데 저런 곳은 웬만하면 사장 진짜 깐깐하고 인성도 그닥인 곳이 많더라... 특히 빵집ㅋㅋㅋ 근데 젊은 사장님이면 예외적으로 손님한테 하는 태도랑 알바한테 하는 태도가 일관적인 경우가 꽤 있었엉



 
익인1
오 뭔가 맞는듯
2개월 전
익인2
막줄까지 읽고 진짜 공감함ㅋㅋ
2개월 전
익인3
ㄹㅇ 알바 절대 안지켜줌 누가봐도 손님 잘못인데 알바 혼냄 저런 데서 일하면 자존감 박살나고 진짜 우울해져 도망쳐..~
2개월 전
익인5
2222 나 이후로 무서워서 알바 못함..
2개월 전
익인4
하긴 손님한테 꼼꼼할 수록 엄청 까다로울 수 있겠네 새겨듣겠다.
2개월 전
익인4
나 어떤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기다리는데 평소에 사장님이 일도 잘하시고 친절하신 편이거든 근데 일하면서 알바한테 계속 잔소리하시더라고 ㅋㅋ 뭐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테이크아웃 기다리는 내내 들었음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당연히 자영업자들 다들 돈 걱정 하겠지만 저런 사장 중에 특히 돈돈 거리는 사람 ㄹㅇ 많아 ㅠ 돈에 집착하니까 알바한텐 박하고 손님한테는 과하게 친절하게 되나봄
2개월 전
익인6
아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이 딱 그랬음 손님 말 다 들어주고 개친절한데 직원한텐 진짜 멍멍... ㅋㅋ
2개월 전
익인7
ㅇㄱㄹㅇ 나 지금 일하는 곳 두곳 하나 파바 하나는 카펜데 진짜 손님한테 개친절하게 대하면서 알바는 겁나 핀잔 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8
하 ptsd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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